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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조례안 등 11개 안건 처리

2017-09-13기사 편집 2017-09-13 1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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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안찬영 위원장)는 지난 12일까지 조례안·동의안 등 11개 안건을 심사하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산건위는 우선 12일 제3차 회의에서 '세종-공주 시티투어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을 비롯 11건의 조례안·동의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하고 전의초수 등 스토리텔링 관광자원을 발굴해 흥미로운 투어코스를 개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안찬영 의원은 시민 자전거 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김원식 의원은 서북부 도시개발사업 관련 토지 매각 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는 기관이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승업 의원은 세종시문화재단과 세종문화원의 상생발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윤형권 의원은 최근 무산된 조치원 전통시장 내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와 관련해 국비 공모사업이 아니더라도 시 자체적으로 청년창업 등을 지원하도록 요구했다.

이충열 의원은 착한가격 지정업소가 읍·면에 집중돼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신도심 내 착한가격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를 늘리고, 세종시 신도심의 물가 안정 대책을 촉구했다.

이태환 의원은 타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공동주택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설비'설치 지원사업을 세종시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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