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미래를 해방시키다, 다가오는 붕괴와 기회의 물결에 대비하기`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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