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충남 천안 소재)은 12일부터 22일까지 벨라루스, 탄자니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등 8개국 세관 직원 13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현대화를 통한 무역 원활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8개국 세관 직원들과 연수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관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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