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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가 기술력 선보여

2017-09-12기사 편집 2017-09-12 1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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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오는 14-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참가해 미래 자동차 드라이빙 환경에 초점을 둔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한국타이어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6' 수상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6'은 계단·방지턱에서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플렉스업(Flexup)', 스케이팅 원리를 이용해 강력한 코너링 주행이 가능한 '시프트랙(Shiftrac)', 승객 수에 따라 차량의 바디 확장 및 타이어 부착이 가능한 '오토바인(Autobine)' 등이다.

이어 제자리 360도 회전과 직각, 지그재그 주행 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볼 핀 타이어(Ball Pin Tire)'도 공개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미래 드라이빙 환경에 대한 고민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콘셉트 타이어들과 혁신적 아이디어 등을 통해 유럽 시장을 더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드라이빙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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