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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S 회의장 고위험병원체 검사 '안전'

2017-09-12기사 편집 2017-09-12 19:26:19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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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리는 유성구 도룡동 DCC일원의 공기를 포집해 생물안전 고위험병원체 검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 대회 회의장 입구 및 컨퍼런스 장소 등 3곳에 대해 공기포집기를 통해 검체를 채취하고 탄저균, 두창, 페스트 등 7종의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21건 모두 불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APCS 개최기간 동안 120여개 도시 1500여명의 대회참가자들로 인한 해외유입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신속검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물테러에 대한 대비 및 대응역량을 사전에 강화하고, 생물테러 발생 시 조기에 인지해 신속·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확산방지 및 선제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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