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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사고 잦은 13곳 시설 개선…11억 투입

2017-09-12기사 편집 2017-09-12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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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봉명사거리 등 교통사고 잦은 13곳에 1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시설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봉명사거리 △동서한의원앞사거리-사창지구대앞 △최병원앞사거리-복대사거리 △시외버스터미널앞사거리 △가경동 롯데마트앞사거리 △터미널사거리 △농수산물시장삼거리 △개신푸르지오아파트앞사거리 △성모병원앞사거리 △성화주공503동앞사거리 △복대현대1차아파트앞사거리 △사창동 롯데리아 앞 △사창사거리 등 총 13곳이다.

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의 사고원인 분석을 위해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개선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설개선 주요 사업내용은 △속도저감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설치 △안전펜스 설치 △차선도색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이다.

봉명사거리는 2017년 9월 시설개선을 완료했으며, 동서한의원 앞 사거리-사창지구대 앞 등 12곳에 대해서는 11월까지 시설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시설개선 전·후 효과분석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36.9%감소되는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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