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에 따르면 지역을 누비는 한일교통(주)과 협약을 맺고 광고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예방활동을 펼친다.
홍보물은 남녀간 성차별과 불평등한 힘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신체 성, 정서적 폭력을 말하는 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대응 강화, 청소년 보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이다.
유희정 서장은 "치안안전 확보를 위한 근절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금산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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