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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원 규모 부강생활육공원 완공

2017-09-11기사 편집 2017-09-11 1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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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세종시 부강면에 조성된 부강생활체육공원내 야구장.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부강면에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대규모 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됐다.

세종시는 13일 오전 11시 이춘희 시장과 세종시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강생활체육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세종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해 부강면 금호리 823-4번지 일원에 조성된 부강생활체육공원은 2014년 12월 토지매입을 시작해 3년 9개월여 만에 준공됐다.

부강공원은 5만 7000㎡ 공간에 공사비 85억 원, 보상비 80억 원, 용역비 5억 원 등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정규 규격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족구장 2면, 그라운드, 파크골프장 등의 시설이 조성됐다.

또 야외형 헬스기구, 산책로, 피크닉장, 생태연못, 1만 7936여 그루의 교목과 관목류, 초화류가 식재돼 있어 가족 나들이 휴식장소로 탈바꿈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생활체육공원 건립으로 체육대회 개최는 물론, 시민들의 각종 행사나 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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