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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기적의 놀이터' 강연

2017-09-10기사 편집 2017-09-10 1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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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기획자 편해문씨의 강연 포스터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에 조성하는 어린이 놀이시설 특화방안 모색에 나선다.

행복청은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세종시 아름동 1-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전문가 편해문씨를 초청해 '어린이와 부모가 원하는 놀이터,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무료 강연을 개최한다.

편씨는 아동문학가이자 국내에서는 드문 어린이 놀이시설 전문가이다. 특히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를 직접 기획한 놀이시설 디자이너로 어린이 놀이와 관련된 주제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행복청과 LH세종특별본부는 국내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출생률이 높은 행복도시의 특성에 맞게 아동 친화적인 도시계획을 추진해 왔다. 지난 1월 원수산 모험놀이터를 개장했으며 이달부터 유아숲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청은 어린이 놀이시설도 미끄럼틀·그네·시소로 구성된 놀이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아이들 스스로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를 본격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사라져가고 있다"면서 "행복도시만이라도 놀이시설을 충분히 조성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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