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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장배 어머니탁구대회 개최

2017-09-05기사 편집 2017-09-05 15: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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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원구원장배 어머니탁구대회가 6일과 7일 이틀간 대전 한밭체육관과 원자력연구원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지역 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열리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대회는 6일 오전 한밭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예선과 본선 경기를 치른다. 이튿날인 7일에는 원자력연구원 내 탁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종목별 준결승·결승 경기를 펼친다.

원자력연구원은 지역 주민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원자력 연구개발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어머니탁구대회를 개최해왔다.

첫 대회에 194명 참가를 시작으로 2007년 317명, 2008년 415명 등 그 규모가 매해 커져, 올해 대회에는 87개 팀 56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전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어머니로 선수로 등록한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탁구 동호인들이다.

하재주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2.7g의 작은 공으로 하나로 모인 우리의 열정이 연구원과 대전시민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연구 안전 신뢰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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