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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배송이 창조한 28세기 우주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

2017-08-31기사 편집 2017-08-31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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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발레리안:천개의행성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데인 드한)과 로렐린(카라 델레바인)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영화는 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이 40년을 기다린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발레리안과 로렐린'이라는 전설적인 그래픽 노블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 작품은 뤽 베송 감독뿐만 아니라 '스타워즈', '스타트렉', '아바타' 등 SF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들의 탄생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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