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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화장품 '셉' 전속 모델로 '배구 여제' 김연경 발탁

2017-08-29기사 편집 2017-08-29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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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배구선수인 김연경이 CJ오쇼핑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CJ오쇼핑은 김연경을 내세워 25∼34세 여성 연령층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신감'(Beautiful confidence)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리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김연경은 23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광고 촬영장에서 광고영상과 화보 촬영을 했다. 김연경의 모습은 '셉'의 기존 모델인 패션모델 비타칸의 새 브랜드 영상과 함께 9월 22일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이번 영상 촬영을 영화 '뷰티인사이드'와 SSG닷컴의 '쓱' 광고를 맡은 백종열 감독이 맡았다.

CJ오쇼핑은 2008년 PB(Private Brand·자체 브랜드)로 셉을 출시해 누적 매출 1천억원을 올렸다.

4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위주로 판매되는 별도 브랜드로 독립시켰다.

'셉'은 오프라인매장(올리브영)을 비롯해 11번가, GS샵, 신라면세점 등 14개의 온라인 몰에 입점해있다.

9월에는 롯데 백화점 부산 서면점, 청량리점에 추가 입점한다.

올해 중 미국 명품 판매 1위 백화점인 '노드스트롬'(NORDSTROM)의 온라인 몰과 일본 대형 드러그스토어인 '로프트'(LOFT) 30개 지점에 입점할 예정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