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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 멀리하면 건강이 돌아와요

2017-08-17기사 편집 2017-08-17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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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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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기 위해 식사를 한다. 그러나 오히려 음식이 질병을 초래하기도 한다. 현대인의 식탁은 빵, 케이크, 라면, 파스타 등 밀가루로 가득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밀에 포함된 글루텐이 뇌에 염증을 일으키고 장에 구멍을 낸다는 연구결과 등이 나오면서 '밀가루 없는 식생활, 빵 없는 식당'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늘고있다. 해외 유명 배우들은 밀가루 없는 생활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무심코 글루텐을 섭취하기 쉬운 환경에서 밀가루를 완전히 배제시킨 외식이나 식사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9년간 밀가루 음식을 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변화한 과정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저자는 돈을 더 들이거나 배고픔을 참을 필요 없이 생각보다 간단하게, 상상하지 못했던 건강과 젊음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과거 '빵 덕후'였던 저자가 글루텐 불내증을 앓고 있는 남편을 만나면서 2주간 밀가루를 끊고 경험한 변화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글루텐 의존성의 무서움과 원인 모를 증상들을 소개하고 글루텐이 어떻게 각종 병의 원인이 되는지 설명한다. 또 밀가루 음식과 이별할 수 있는 방법과 밀가루 없는 생활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에게 젊어지는 식생활을 제안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글루텐프리 메뉴가 나온다. 이 책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건강해지고 날씬해진 자신을 발견해 보자. 서지영 수습기자



포브스 야요이 지음/이나지마 쓰카사 감수/노경아 옮김/매일경제신문사/240쪽 /1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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