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은 `태풍 차바가 남긴 상흔`, `부산바다 좌초` 등 재난피해 사진과 예방활동 사진, 포스터 등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와 대전시가 주관한 재난 사진 및 포스터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 50여점이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특허법원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는 시청 로비, 9월 4일부터 8일까지는 도시철도 시청역사에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시청로비에서 대전시 재난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약 50점이 전시된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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