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태권도 앞차기를 배우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일본, 독일, 중국, 대만, 알제리 등 7개 국가에서 총 78명이 참가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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