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용사 유가족과 대전·충남지역 보훈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 55용사 흉상 부조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예술작가 26명의 재능기부로 제작됐으며, 지난 6월 서울지방보훈청 주관 호국보훈의 달 특별전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기증돼 나라사랑의 상징물로 영구히 전시된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용사 유가족과 대전·충남지역 보훈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 55용사 흉상 부조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예술작가 26명의 재능기부로 제작됐으며, 지난 6월 서울지방보훈청 주관 호국보훈의 달 특별전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기증돼 나라사랑의 상징물로 영구히 전시된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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