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0-20 00:00

음성군보건소, 알레르기질환 무료 확진검사 실시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7:19:05

대전일보 >지역 > 충북 > 음성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음성]음성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지정된 11개 기관 아동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에 대한 알레르기질환 확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확진검사는 1차 알레르기 설문지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받아 충북대학병원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공공의료팀과 연계해 알레르기 질환 의심 환아 118명에게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아토피 유발물질 20종에 대한 알레르기 피부 반응 검사 및 폐기능 검사를 진행한다.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 아토피 천식의 경우 본인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는 알러지, 두드러기, 아토피가 있는 환자들에 대해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항원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알레르기관리와 아토피피부염 소아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검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으로 확진된 어린이 및 저소득층 환아에게 아토피피부염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향후 보습제를 지원 할 계획이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