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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72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위문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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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천군 서천읍 오거리에 있는 월남 이상재 선생님 동상
[서천]서천군은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월남 이상재 선생님 유족인 이은직 선생님 등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여섯 분들을 방문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위훈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는 구한말 독립협회 활동, 일제강점기에 YMCA 운동과 신간회 창립 등 민족 계몽운동과 인재양성으로 독립운동을 하신 이상재 선생님과 상해임시정부 활동과 한국노병회를 결성하신 김인전 선생님, 초대 의정원 의원으로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한 김갑수 선생님 등이 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여러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노고로 70여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긍지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광복의 참된 의미를 널리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2013년도부터 월10만원의 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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