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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5년 연속 수상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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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아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충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매매우려지역(속칭 장미마을) 기능전환을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사업이 도시재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기초단체장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32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했다.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접수된 325개 사례 중 152개 사례를 선정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2차 현장발표를 통해 심사했다.

아산시는 올해 수상을 비롯해 △2012년 '찾아가는 방과 후 학교'최우수상 △2013년 '주민참여형 실개천살리기'최우수상 △2015년 '천안아산행정협의회' 우수상 △2016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확대'우수상 등 꾸준한 성과를 내면서 많은 지자체에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복기왕 시장은 "현재 시설노후와 우범지대화로 도시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속칭 장미마을 일대를 도시계획시설(도로 및 주차장) 조성을 통한 사회적경제·청년창업거리 조성, 싸전지구 행복주택(청년주택) 건설, 온양전통시장과 온천천 생태하천을 연계한 청년창업 문화예술 공간조성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침체된 구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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