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천안월봉고 2학년·18·여) 양은 "망향의 동산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이 모셔져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며 "할머니들의 고통을 기억하고 일본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망향의 동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42위가 안장돼 있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다은(천안월봉고 2학년·18·여) 양은 "망향의 동산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이 모셔져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며 "할머니들의 고통을 기억하고 일본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망향의 동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42위가 안장돼 있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