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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과학자 되어보는 '주니어닥터' 호응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4: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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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0회 주니어닥터' 행사가 지난 9일부터 3일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사진=대전시 제공
일일 과학자가 돼 실험을 통해 직접 만지고, 보고, 생각하는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인 '제10회 주니어닥터(과학기술 청소년박사)'가 과학꿈나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주니어닥터'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다양한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분야의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생활속의 건강이야기'을 주제로 지난 9일부터 3일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100여명은 '의약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재미있고 신나는 물벼룩 이야기', '수의사와 함께하는 꿀벌이야기', '정수처리과정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집 수돗물 It's 水'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신청자 접수가 마감된 후에도 현장접수 문의가 많아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을 늘리겠다"면서 "주니어닥터 행사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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