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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낭만과 힐링이 공존하는 한 여름 밤 콘서트' 호응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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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11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여름밤의 힐링콘서트에서 한 연주자가 플루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3년째 열리고 있는 야외 콘서트가 휴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청양을 대표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11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한 여름 밤의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플루트 연주로 문을 연 이번 콘서트는 칠갑산의 우거진 숲의 향기와 계곡의 맑은 물이 운치를 더하는 야외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어커스틱 밴드의 연주와 노래가 휴양객들을 한여름 밤의 추억으로 안내했다.

또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가수 구나운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청양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칠갑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을 대상으로 매년 유명 가수부터 클래식 공연까지 다양한 음악을 무료로 제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황희선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여름 휴가철에 청정 청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청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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