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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들, 충주 선당마을 농촌일손돕기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4: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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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금감원 직원과 가족이 지난 11일 자매결연 마을인 충주시 신니면 선당마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금융감독원 직원 및 가족 50여명이 복숭아 수확철을 맞아 지난 11일 자매결연 마을인 충주시 신니면 선당마을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5년 7월 선당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후, 매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김장담그기,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상생교류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며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날 금감원 직원 및 가족들은 복숭아 수확을 도우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금감원 직원들은 이번 일손돕기에 앞서 복숭아 150박스(300만원 상당)도 주문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마을 이장이 직접 금감원으로 배달을 해주는 등 가족처럼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다.

금감원에서는 지난해 마을 발전기금으로 500만원도 기탁해 마을에서는 이 기금으로 공동샤워장과 화장실을 설치했다.

금감원은 이번 방문에서도 주민복지를 위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주민들을 기쁘게 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오랜 기간 선당마을과의 교류로 주민들이 한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이번 일손돕기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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