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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방문 격려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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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영만(사진·왼쪽) 옥천군수가 지난 12일 독립유공자 후손 이신무씨 가정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며 위로하는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김영만 옥천군수는 지난 12일 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를 추앙하고 지역보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가정을 방문해 위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3·1 만세운동당시 옥천 이원면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체포돼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 이호영 선생의 손자 이신무(83·옥천 이원면 지정리)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했다.

김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조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격려 품도 전달하고 일제강점기를 딛고 민족독립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긍지를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군은 총 6가구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해마다 광복절을 앞두고 유가족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며 독립유공자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예우를 위해 2013년도부터 독립유공자 유족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월 5만 원씩 지급해오다 올해 5월,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한편 옥천군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8.15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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