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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기센터, 아열대 과수 재배기술 향상 벤치마킹 실시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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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예산군 농업기술센터·예산군 아열대 과수농가 관계자들이 부여군의 한 아열대 과수 우수농장에 방문해 황금향 수형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아열대 과수 재배기술 습득을 위해 부여·태안 지역의 우수 재배농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군 기술센터 과수기술 담당자와 지역 아열대 과수 농가가 참여한 이번 벤치마킹은 아열대화(化)에 대응하는 작목을 발굴, 지역 신 소득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우수농장을 방문해 △황금향 수형관리 기술 학습(꽃눈형성방법, 유인방식, 전정기술) △수세관리를 위한 기비, 추비 시 용량 및 사용 시기 △품질향상을 위한 관수 요령과 수확 △주요 병해충 발생형태 및 방제 방법 등을 습득했다.

기술센터는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기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과수 재배 농가가 새 소득 작목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열대 특수 과수 재배 환경 개선과 면적을 늘리기 위해 '아열대 과수 소득 작목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센터는 천혜향, 애플망고 등을 '틈새 작목'으로 재배하고 기술 확립·매뉴얼 작성 등을 통해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문기술을 지도해 농가 주도로 과수 농업을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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