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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신작 '제전악' 31일 홍성서 공연

2017-08-13기사 편집 2017-08-13 1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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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장미의잔상 포스터. 자료=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제전악-장미의 잔상'이 오는 31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국립예술단체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제전악-장미의 잔상'은 전통음악과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해금·피리·대금 등 전통악기를 다루는 5명의 국악 연주자들의 라이브 연주에 15명의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들이 응답하는 색다른 무대이다.

안성수 예술감독의 국립현대무용단 취임 후 첫 신작으로 작곡가 라예송이 작곡한 전통악기로만 구성된 창작 춤곡에 안성수 특유의 섬세하고 직관적인 안무를 삽입, 제전(祭典)의 현대적 의미를 풀어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TV 프로그램 '댄싱9' 시즌 2·3에 출연했던 '최수진'을 비롯해 지난 1월 선발된 국립현대무용단 시즌무용수 전원 등 무용수 15명이 새로운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전 좌석 지정좌석으로 티켓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 041(634)0021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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