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에는 지난해에 이어 전의면을 다시 찾은 `종이접기 달인` 김영만씨가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하는 신비한 종이접기 세계를 선보여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난해에 이어 전의면을 다시 찾은 `종이접기 달인` 김영만씨가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하는 신비한 종이접기 세계를 선보여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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