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면은 11일 전의 작은도서관에서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여름특강 신나는 종이접기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전의면은 11일 전의 작은도서관에서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여름특강 신나는 종이접기 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전의면(면장 허성무)과 전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연호)는 11일 전의 작은도서관에서 전의지역 유치원, 초등학생을 위한 `특강 종이접기 교실`을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난해에 이어 전의면을 다시 찾은 `종이접기 달인` 김영만씨가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하는 신비한 종이접기 세계를 선보여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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