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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지도부 '바른정당 주인찾기' 행사 대전 찾아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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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0일 '바른정당 주인찾기' 행사로 대전을 찾은 바른정당 지도부가 한남대 학생회관에서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서지영 수습기자
바른정당 지도부는 '바른정당 주인찾기' 행사로 10일 대전을 찾아 충청권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혜훈 대표를 비롯한 바른정당 지도부와 유승민 의원은 대전에서의 첫 일정으로 한남대 학생회관을 방문해 대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표는 "전국을 다니며 낡은 정치를 없애고 정치를 바꿔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대전은 연구원과 대학이 밀집한 중요한 도시이기 때문에 정기 국회를 앞두고 숙제를 받아가기 위해 방문했다"고 대전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간담회에서 바른정당 지도부는 지지도 상승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유승민 의원은 한국갤럽이 지난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충청권에서는 보수 정당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며 "대전·충남 보수의 골든크로스를 지났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충청지역에서 바른정당의 목표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지지자의 표심을 얻는 것"며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정부가 잘못하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바른정당의 경쟁력을 피력했다.

바른정당은 대전의 발전을 위한 뒷받침 방안을 두고 '인프라 확충'과 '혁신창업 지원'을 약속했다.

유 의원은 "대전의 성과가 수도권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서울이 스타트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것처럼 대전이 인프라를 갖도록 도와드리는 게 핵심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남대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지도부는 대전 중앙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로부터 화재 피해와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회를 방문해 대화를 나눈 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저녁에는 한밭야구장을 찾아 바른정당 주인찾기 행사 전단지 배포와 야구 관람 일정을 소화한 뒤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를 찾아 전단지를 배포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지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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