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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엄마·아빠 직장체험 및 문화탐방 운영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7: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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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경찰서 직원 자녀들이 경찰서를 찾아 '엄마.아빠 직장체험'을 갖고 부모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공주] 공주경찰서(서장 육종명)는 지난 9일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엄마.아빠 직장체험 및 문화탐방'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들에게 부모의 일터와 경찰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녀들에게는 부모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에게는 직장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주진 경사는 "평소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멋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경찰학교 경찰 제복과 장비, 과학수사체험을 시작으로 경찰서 견학, 순찰차 및 사이카 탑승, BB탄 가스총 사격체험, 박물관 및 무령왕릉 견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육종명 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이 엄마·아빠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근무하는 경찰서에 찾아와 자녀가 부모의 직장을 볼 수 있고 부부가 마주 앉아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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