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0-23 00:00

공주시 '집 가꾸기 교육' 통해 도시재생 기반 구축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7:42:56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공주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공주] 공주시가 원도심 주민 대상 '집 가꾸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고자 박차를 가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홍보실에서 '공주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제 6기과정' 개강식을 갖고, 5주 간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집 가꾸기 및 인테리어 기술 제공 등 강의와 실습 등을 통해 활력 넘치고 쾌적한 원도심 주거환경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도시재생의 취지와 목적 등 '마을가꾸기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마을 활동가를 중점 발굴했다면, 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마을가꾸기 교육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페인트 칠, 집 가꾸기 등 재미와 실용위주의 주민 자발적 참여 속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권 미래도시사업단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마을가꾸기 분과과정을 통해 주민의 공동체 증진과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원도심 주민들이 앞으로 도시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중심 도시재생사업 강화를 통해 원도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