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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홍보에 나서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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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스티커
[공주] 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운전자의 안전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비해 올해 현재까지 전체 142건 중 32건(22.5%)이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등 전체 화재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하는 비율이 증가추세이다.

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 발생하지만 화재 시 소화기가 없어 초기 진압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초기 진압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된다.

따라서 자동차는 차체에 묻은 기름때나 가연성 전선피복 등으로 연소가 급격히 일어나고 순식간에 차를 전소 시켜 버리는 특징이 있어 경미한 외상뿐만 아니라, 자칫 사망사고 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동일 화재대책과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소화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차량용 소화기 갖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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