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10일 오후 서울-강릉 고속철도를 달릴 경강선 KTX에 시승해 운행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서울-강릉 고속철도는 연내 개통할 예정이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요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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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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