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건강한 가족관 정립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부모 가족 4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산시를 찾아, 레일바이크 체험과 함께 함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구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기 쉽지않은 한부모 가정에 소중한 추억이 생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름방학을 맞아 건강한 가족관 정립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부모 가족 4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산시를 찾아, 레일바이크 체험과 함께 함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구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기 쉽지않은 한부모 가정에 소중한 추억이 생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