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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원서비스 제공 2대 과제 추진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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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태안군이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이 바로 선 마인드 구축 △'틈새 공략' 서비스 제공 등 2대 과제를 추진한다.

이날 군이 밝힌 2대 추진과제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내부와 외부를 모두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대 과제의 추진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 및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민원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본이 바로 선 마인드 구축을 위해 △온라인 실무종합심의회 시행 △민원서비스 마인드 제고 교육 실시 △민원처리 쇄신 등 3대 시책을 추진한다.

온라인 실무종합심의회는 복합민원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군은 민원처리시스템에 온라인 실무종합심의제를 도입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복합민원 협의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원담당 공무원의 공정성과 친절도 향상을 목표로 민원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시행하고, 원스톱 전화응대 서비스와 민원상담관 모니터링 등 상반기부터 추진 중인 민원처리 쇄신시책도 더욱 보완·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군은 군민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세심히 살피는 민원행정 추진을 위해 △생활자격·면허증 재발급의 온라인화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 △맞춤형 민원·지적 서비스 지속 등 3대 시책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이·미용사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면허증 8종에 대한 재발급 시 '민원24'를 통해 온라인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하고 내달까지 총 15개소의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수요자 맞춤형 여권민원 서비스'와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 등 태안만의 획기적인 서비스를 더욱 보완·발전시키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업무교육 및 관리감독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종관 민원봉사과장은 "군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민원인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는 등 전 공직자가 끊임없는 노력에 임할 것"이라며 "선진화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온 힘을 기울여 '군민공감 태안군'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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