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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300억 매출 달성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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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기상)은 굿뜨래 농산물의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7월말 기준 300억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2010년 부여군 관내 부여·규암·장암·서부여·세도·구룡 등 6개 지역농협의 공동출자로 출범한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행정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특히 대추방울토마토를 포함한 수박 등의 주요산지로써 철저한 공동선별로 '굿뜨래'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농산물을 출하함으로 대외협상력을 강화했고 일본 및 러시아,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로 세계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결과 올해 7월말 현재 300억 매출의 실적을 거뒀다.

조합공동사업법인은 향후 굿뜨래 멜론 등 지속적인 전략품목의 출하로 연내 500억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김기상 대표는 "규모화, 조직화된 공선회를 통한 안정적 물량공급과 그로 인한 대외교섭력 강화, 철저한 공동선별로 전국 어디서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을 출하하는 것만이 무한경쟁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라고 밝히며 "농협중앙회 부여군지부, 굿뜨래경영사업소와 연대하여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매출증대로 농가소득 증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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