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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풍년 농사 병해충 방제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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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군내 농업 관련기관과 농업인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병해충 예찰 및 방제협의회를 열어 올해 벼농사 병해충 방제 적기를 9-20일로 설정하고 군내 벼 재배면적 8100㏊에 대한 농가 자율방제를 당부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20일까지 올해 벼농사 병해충 방제 적기로 설정하고 방제에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 관련 기관과 농업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병해충 예찰 및 방제협의회를 열고 군내 벼 재배면적 8100㏊에 대한 농가 자율방제를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하순 이후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 중 잎을 말아서 갉아먹는 혹명나방의 발생이 지역 대부분에서 발견되고 있고 흰등멸구 등 멸구류의 발생도 예측된다.

고추의 경우 최근 고온으로 인해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이 작년보다 증가했으며 2가지 이상의 바이러스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풍년농사는 태풍 등 풍수해 사전대비와 병해충 방제에 달려 이달 벼이삭 출수 전에 도열병 위주로 철저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9일 돌발해충 약충 방제를 했으며, 성충 방제를 위해 이날부터 31일 사이 2차례에 걸쳐 약제 배포를 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풍년농사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영농현장에 일제히 출장을 나가 현장에서 집중지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예찰반을 편성·운영해 병해충 발생상황을 농업인들에게 신속히 알리기 위해 문자메시지 등 홍보를 통한 적기방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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