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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피해 예방 '총력'

2017-08-09기사 편집 2017-08-09 15:48:44      손동균 기자 sond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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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은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군은 안전건설과장을 팀장으로 노인지원 및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등 7명으로 폭염대비 T/F팀을 꾸려 폭염대응 종합대책 수립하고 폭염을 대비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 329명이 나서 이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또 일상생활 주변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 63개소에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신호등, 교차로 등에 그늘막 6개소를 설치했다.

폭염 특보 시에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폭염주의보, 경보 발령 시에는 재난문자 전송과 함께 재난도우미가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홍보,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폭염대응 활동에 들어가는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아울러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 시 노약자나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은 가급적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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