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전시 동구 홍도육교에서 열린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 기공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홍도육교의 추억을 되새기며 걷고 있다. 홍도과선교 개량공사는 2019년 12월까지 사업비 1368억원을 투입해 홍도육교를 지하화하고 연장 1㎞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게 된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