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마련한 청소년 스킨스쿠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수련원 내 5미터 깊이의 스쿠버장에서 스킨다이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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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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