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용소방대는 지난 25일 충북 청주시 미원면 옥화리에서 대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중장비 등을 이용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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