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충남농협은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 유찬형 농협 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유 본부장은 "무더위와 습한 기후 탓에 농민들의 건강을 해칠까 우려도 되지만 삼계탕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농가와 함께 가축분뇨냄새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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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충남농협은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 유찬형 농협 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유 본부장은 "무더위와 습한 기후 탓에 농민들의 건강을 해칠까 우려도 되지만 삼계탕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농가와 함께 가축분뇨냄새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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