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집중호우로 하천제방이 무너지면서 오이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10동을 덥쳐 무너진 관리동 하우스 복구작업 등을 도왔다.
이번 봉사에는 한서로타리 회원, 베이비부머봉사단, 늘보람봉사회 등 단체와 개인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지역은 집중호우로 하천제방이 무너지면서 오이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10동을 덥쳐 무너진 관리동 하우스 복구작업 등을 도왔다.
이번 봉사에는 한서로타리 회원, 베이비부머봉사단, 늘보람봉사회 등 단체와 개인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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