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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주변 '복합주차시설' 8월말 착공

2017-07-24기사 편집 2017-07-24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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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복합편의시설 제1공사 조감도
정부세종청사 인근 4곳에 세워지는 복합주차시설(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이 다음달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도시건설청은 1000억 원 규모의 복합주차시설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21일 입찰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행복청 회의실과 예정부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합주차시설은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운영하고 있는 지상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청사 이용자의 주차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녹지·휴식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곳과 국민안전처 주변 등 주차장 부지 4곳에 총사업비 1068억 원을 투입해 다음달 착공, 내년 상반기까지 연면적 5만4524㎡ 규모의 복합주차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행복청은 앞으로 입찰참가업체 29개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22일 입찰마감 후 조달청 종합심사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업체 중 8개 중견건설사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복합주차시설이 완공되면 정부세종청사 주변의 주차공간과 휴식공간이 확충되고 도시경관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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