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은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8회에 걸쳐 운영하며 농산물 가격하락과 자연재해 등으로 심신이 지친 여성농업인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이용우 군수는 "노래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의 공동체 복원과 건강한 농촌생활에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래교실은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8회에 걸쳐 운영하며 농산물 가격하락과 자연재해 등으로 심신이 지친 여성농업인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이용우 군수는 "노래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의 공동체 복원과 건강한 농촌생활에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