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면에 따르면 이번 꽃 심기 봉사활동은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환경 제공과 맹동면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바쁜 수해 복구 작업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참여했다.
박제욱 맹동면장은 "요즈음 종종 비가 와서 꽃을 심기에 좋은 여건이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맹동면 직원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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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에 따르면 이번 꽃 심기 봉사활동은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환경 제공과 맹동면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바쁜 수해 복구 작업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참여했다.
박제욱 맹동면장은 "요즈음 종종 비가 와서 꽃을 심기에 좋은 여건이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맹동면 직원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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