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관내 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 등 무더위 취약가정 10가구를 선정, 회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했다.
성대림 대표는 "무더운 여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 맞춤형으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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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관내 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 등 무더위 취약가정 10가구를 선정, 회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했다.
성대림 대표는 "무더운 여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 맞춤형으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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