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매일 2회씩 운영하며, 만 3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운영키로 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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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매일 2회씩 운영하며, 만 3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운영키로 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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