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도육교 33년만에 역사속으로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17.07.19 20:30 기자명 신호철 canon@daejonilbo.com + 구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984년 건설되어 대전 교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온 홍도과선교가 개량(지하화) 건설공사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루 7만 여대의 차량과 시내버스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다. 지하화 건설공사를 위해 철거를 앞둔 가운데 20일부터 전면 통제되는 홍도육교에 불을 밝힌 차량들의 행렬이 33년의 세월처럼 궤적을 그리며 지나가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호철 canon@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 구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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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건설되어 대전 교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온 홍도과선교가 개량(지하화) 건설공사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루 7만 여대의 차량과 시내버스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다. 지하화 건설공사를 위해 철거를 앞둔 가운데 20일부터 전면 통제되는 홍도육교에 불을 밝힌 차량들의 행렬이 33년의 세월처럼 궤적을 그리며 지나가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