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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예비 기능인들' 구슬땀

2017-07-19기사 편집 2017-07-19 14:48:22      이용민 기자 min5465930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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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들이 폭염도 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18일부터 이틀간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와 대전동아마이스터고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학교에선 애니메이션, 제품디자인, 정보기술, 전기기기 등 17명의 선수가 오는 9월 열리는 전국대회를 대비해 기량을 갈고 닦고 있다. 지난 4월에 개최된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해 대표선수로 선발된 학생들이다.

이 부시장은 "폭염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에 땀 흘리는 선수들과 지도교사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며 "지금 흘린 땀방울이 숙련기술인의 발전과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대전 위상을 드높이는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제주특별자치시 일원에서 치러진다. 정보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게임개발, 귀금속공예 등 총 50개 직종 2000여명의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능인이 되기 위해 경합을 벌인다. 대전은 종합 10위를 목표로 33개 종목에 9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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