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열린 2017 화랑훈련에 참가한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헬기에서 패스트로프를 이용해 하강한 뒤 세종호수공원으로 진입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